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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장로회- 제자국제크리스천학교와 대신대에 장학금 전달 [장로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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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183.♡.76.90) 댓글댓글 0건 조회조회 2,006회 작성일 16-11-09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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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장로회연합회 회장 김성태 장로, 회계 김봉중 장로는 10월 26일(수) 오후 3시 경산시 신천동 75-3번지에 위치한 제자국제크리스천학교(이사장 황정환 목사, 교장 이노일 목사, 행정실장 박동웅 장로)를 방문해 장학금을 전달했다. 
제자국제크리스천학교는 민족과 세계 위에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 2007년 GBS공부방으로 시작했다. 현재 초중고등학교 학생 60여 명이 재학 중에 있고, 2016년 6월 1일(수) 제1회 졸업생 중 박종민 학생이 미국 University of Arizona 장학생, 미국 남부 주립대 Valdosta State University 장학생으로 동시 합격했다. 황정희 학생도 미국Arizona State University와 미국 중서부 주립대인 Northwest Mossouri State University에 동시 합격했다. 이 학교는 한국어를 중심으로 영어와 중국어 3개 언어를 기본으로 가르치고 있다. 
학교에 들어서니 학생들이 환한 미소로 “효자 되겠습니다. 효녀 되겠습니다.”라며 고개를 숙였다. 이 인사는 외부 손님을 대하는 단한 번의 의례가 아니라 일행이 학교에 머무는 내내 울려 퍼졌다. 
2013년 부임한 제2대 교장 이노일 목사는 “세계를 책임지는 지도자의 첫 번째 덕목은 신앙 안에서 바른 세계관과 가치관을 겸비하는 사람이다. 우리 학교는 쉐마교육을 시작으로 하나님의 말씀으로 하나님을 경외하는 가치관 교육을 가장 먼저하고 있다. 그런 사람이 하나님 나라와 세상 나라에도 쓰임 받는다. 이를 위해 영성훈련과 인성훈련 그리고 영어와 중국어를 겸비하도록 실력교육도 실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제1대 교장 전희경 사모는 “우리 자녀들이 걸어가야 할 길은 바로 효의 길이다. 이 땅에 태어난 모든 자녀들은 부모님께 효도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며 복을 받을 수 있는 길이다(시128:1). 하나님께서 쓰시는 사람도 효자이다. 우리 학교 학생들은 나라와 민족에게 효자 되고, 세계에도 효자 되고 그리고 제일 중요한 내 부모님께 효자 되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앞으로 장로신문은 제자국제크리스천학교의 우수성을 계속 보도할 예정이다. 학교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053-812-1855 www.dics.co.kr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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